“팽팽했던 순간, 6구 연속 볼 후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 이탈…구단 ‘근육 경련’ 밝혀, 다음 등판은 희망적”
#오타니 #LA다저스 #부상 #기도행렬 #투타겸업 #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7월 30일(현지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회 투수 교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오타니는 4회 시작과 함께 6개 연속 볼을 던지고, 두 번의 연속된 와일드피치까지 범한 후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에 팬들과 야구계는 큰 충격과 함께 ‘기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오타니는 2018년과 2023년 두 차례의 토미 존 수술을 이겨내고, 올 시즌 어렵게 투수 복귀했기 때문에 이번 강판은 더욱 염려를 샀다.
하지만 구단은 경기 후 발표에서 “오타니가 오른쪽 엉덩이 근육 경련(cramping)으로 마운드를 내렸다”고 밝혔다. 오타니 본인 역시 “1회부터 경련이 있었지만 참고 던졌다.
더운 날씨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오타니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 모두 다음 등판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경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긴 했지만, 오타니는 지명타자로 경기를 마저 뛰어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음을 스스로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오타니가 앞으로는 ‘타자 집중’ 선택을 하지 않을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오타니만큼은 제발 건강하길” “기도밖에 할 수 없다”는 등 응원 메시지와 함께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참고:
오타니의 갑작스러운 강판은 ‘근육 경련’이라는 공식 진단으로 일단은 큰 부상이 아님이 확인됐으나, 반복된 투수 복귀와 부상이 이어지며 그의 ‘투타 겸업 인생’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재출전 여부와 향후 계획은 추가 공식 발표를 통해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