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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 머스크의 운영 비용 주장 “비현실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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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6년 3만 달러 미만 가격으로 로보택시 양산 계획 밝혔지만 실제 운임 경쟁력엔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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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실제 운영비는 최소 30~40센트, 버스보다 싸단 주장 과장”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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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계의 리더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운영비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2026년까지 대량생산을 추진하며 “1마일당 20센트 수준”이라는 파격적 운영비용을 약속했다.
그러나 유명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는 “이 정도 원가는 완전히 비현실적”이라며, 차값과 보험, 유지·관리 등 실제 운용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따지면 최소 30~40센트는 될 것이라고 공개 반박했다.
실제 테슬라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로보택시 서비스의 요금은 편도 4.20달러(약 5,800원) 선이며, 한국 서울시의 택시와 비교하면 2~5배 저렴하다고 주장한다.
머스크는 “공유경제 모델이 실현되면 소유자도 차량을 택시로 돌려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세금·보험·기타 비용까지 감안한 실제 단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테슬라가 자율주행 혁신을 통해 얼마나 비용절감을 이룰지, 그리고 머스크의 로보택시 모델이 실제로 택시산업 혁신을 이룰지 업계와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