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정상회담 직후 北 수행원, 김정은 흔적 제거 작전 포착… 체제·건강 정보 유출 철통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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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직후, 북한 수행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용했던 의자와 컵 등을 빠르게 치우고, 테이블과 실내 가구를 천으로 꼼꼼히 닦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현장에 있던 러시아 언론인은 “북측 남성 수행원이 김 위원장이 앉았던 의자와 주변 장식, 가구 등을 1분간 정성스럽게 닦았다”고 전했다. CNN 등 외신은 “김정은의 DNA를 비롯한 생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김정은은 해외 방문 시 전용 화장실을 따로 설치하고, 투숙한 호텔 객실과 사용한 식기류까지 수행원이 직접 청소하며 체액이나 머리카락 등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때도 동일하게 철통 경호와 흔적 제거 조치가 취해졌다. 국가정보기관 관계자는 “최고 지도자의 건강 정보 유출은 체제 유지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북한이 극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