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마친 이정후 선수가 30일 귀국했습니다.
이정후는 올해 어깨 부상에서 회복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풀타임 150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66, 팀 내 타율 1위 등 주축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시즌에 대해 아쉬움도 있지만 야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였고, 내년엔 더 좋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이제 변명은 필요 없다며, KBO의 지원과 함께 이번 대회는 반드시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즌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정후의 경험과 각오는 내년 시즌과 국가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시즌 종료 직후 곧바로 귀국한 이정후 선수는 내년을 위해 바로 훈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어깨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스프링캠프 합류에도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미국에서 함께 뛰는 김하성, 김혜성 등 동료들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새 시즌 빅리그 진출을 준비 중인 송성문 선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정후가 내년에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MLB.com은 2025년 팀별 급성장할 선수로 이정후를 선정했습니다.
이정후 선수의 도전과 성장에 야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