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발생…210번 서쪽 전 구간 정체 심화
우회도로까지 영향…운전자 주의 당부
아수사 지역 210번 프리웨이 서쪽 구간에서 30일 새벽 대형 트럭이 전복되면서 수천 개의 맥주 캔이 도로 위에 흩어졌습니다.
사고는 오전 3시 직후 버논 애비뉴 인근 서쪽 방향에서 처음 신고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까지 오른쪽 두 개 차선이 여전히 폐쇄돼 정체가 계속됐습니다.
시그얼럿에 따르면 교통 체증은 선플라워 애비뉴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대형 트럭 중 한 대의 뒤쪽이 크게 찌그러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서쪽 방향 10번 프리웨이나 애로 하이웨이, 푸트힐 블러바드 등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