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美투자지원 가속…비자 장벽 완화 첫발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진출이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가 한미 비자 워킹그룹 첫 협의에서, 한국 국민이 단기 상용 비자나 전자여행허가제, 즉 ESTA만으로도 미국 현장에서 장비 설치와 점검 등 투자 관련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공식 재확인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이번 결정으로 한국 기업들은 미국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같은 필수 업무를 보다 원활히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양국은 또 주한 미국대사관 내에 한국 기업 전담 비자 데스크를 이달 안에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측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과정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비자 문제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한국 정부가 요청한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은 미국 내 입법적 제약으로 당장은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단기 현장 업무는 수월해지겠지만, 현지에서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은 여전히 남은 과제로 지적됩니다.
양국 정부는 앞으로도 비자 문제 해결과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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