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인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안마의자 등 전 제품군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역대급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플래그십 모델 구매 시 소파형 안마의자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가족 건강과 휴식을 위한 실속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LA 한인타운의 김스전기는 숙면매트 등 생활용품을 20% 할인하며, 도라빌의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들도 대표 영양제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효도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인업체들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에 맞춘 상품을 준비해, 지역사회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성한 혜택은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와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라디오서울 보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