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이번주 통보 예정
트럼프 감세법시행 직격탄
‘오바마케어’의 캘리포니아 버전인 건강보험 거래소 ‘커버드 캘리포니아(이하 커버드 CA)’의 내년도 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비영리 보건전문 매체인 KAF 헬스뉴스에 따르면 주정부는 이번 주 안에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 가능성을 공식 통보할 예정으로, 연방의회가 저소득층 및 중간소득층을 지원하는 세금공제(보조금) 제도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7월,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시기 추가 보조금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임을 가입자들에게 통보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해당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혜자들의 보험료가 평균 두 배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제시카 올트먼 커버드 캘리포니아 사무총장은 “연령, 소득, 지역에 따라 인상 폭이 다르지만 일부는 본인 부담금이 세 배까지 늘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소득 6만2,600달러를 넘는 중간소득층은 보조금 혜택을 완전히 잃게 되고, 55~64세 중장년층은 소득의 최대 30%를 보험료로 내야 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도입된 ‘코로나 세금공제’는 오바마케어(ACA)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핵심 제도다. 현재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 약 200만 명 중 90% 이상이 이 혜택을 받고 있다. 주정부는 보조금이 종료될 경우 약 40만 명이 보험 가입을 포기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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