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의 칼스 주니어 매장 수백 곳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1달러 식사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혜택은 아카시 매니지먼트가 운영하는 참여 매장에서 시행되며, LA와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약 300개 매장이 포함됩니다.
참여 매장은 키즈 햄버거, 스몰 프라이, 키즈 음료 세트를 1달러에 제공합니다.
칼스 주니어 CEO인 아미르 시디키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따뜻한 식사가 잠시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사를 받으려면 연방정부 직원 신분증, 군인 신분증, SNAP 또는 EBT 카드 중 하나를 제시하면 됩니다.
추가 구매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으며, 이번 혜택은 셧다운 기간 동안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