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CEO 짐 팔리가 자사 엔지니어들과 함께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를 직접 분해한 결과, 충격적인 효율성 차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드 머스탱 Mach-E에 테슬라 모델3보다 1.6km나 더 많은 배선이 들어가 불필요한 무게와 비용을 초래했으며, 이는 보다 경쟁력 있는 전기차 제조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azat+1
팔리 CEO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전담 사업부 ‘모델E’를 신설했지만, 최근 2년간 50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드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중국 업체에 시장을 내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전기차는 이미 자국 시장 신차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포드는 이에 대응해 3만 달러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중형 전기 픽업트럭과 차세대 EV 플랫폼 개발을 선언하며 생산 효율화와 원가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미국 내 EV 수요 둔화와 F-150 라이트닝 생산 중단 등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드가 전기차 전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