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의 항공편 차질이 정부 재가동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항공청은 현재 40개 주요 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최대 10%까지 줄이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인력 부족 사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부 관제소에서는 근무 인력이 부족해 항공 교통량을 줄이며 압박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항공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12일 하루에만 1천2백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업계는 관제 인력 충원과 안전 점검 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혼잡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