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하원이 역대 최장인 43일간의 셧다운을 끝낼 예산안을 표결에 부칩니다.
이 법안은 오는 1월 말까지 임시로 정부 예산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원은 이미 통과시켰으며, 일부 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도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법안에는 식량보조 프로그램인 SNAP의 내년 9월까지 전액 지원 재개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셧다운 기간 단행한 해고 조치를 되돌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의료보조금 연장 방안이 빠졌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셧다운 종료 이후 의회는 의료보조금 연장 법안을 12월 중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