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 월가를 흔들다 AMD 초강세로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 증시가 11일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새로운 성장 전망과 정부 셧다운 해결 기대가 맞물리며 역대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AMD,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가 있었습니다.
AMD는 최근 열린 ‘재무분석의 날’에서 2030년까지 연간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제시하며 강력한 성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CEO 리사 수는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3~5년간 연평균 35%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미래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6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 이후 AMD 주가는 8% 이상 급등했고,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월가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AMD의 주요 경쟁사인 브로드컴과 퀄컴 등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나스닥도 한 때 조정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흘렀습니다.
주목할 점은 AMD가 엔비디아의 독점을 위협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칩인 MI400를 2026년까지 개발하고, 오픈AI 및 오라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월가의 주요 증권사들도 AMD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웰스파고의 애런 레이커스 애널리스트 역시 “AMD의 AI 성장 임팩트는 장기적으로 압도적”이라고 평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금융주와 경기민감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번 랠리로 처음으로 48,000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S&P500 역시 역대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불확실성 완화와 AI 기술 혁신이 맞물린 호재로 뉴욕 증시의 낙관적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