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헌장 개정위원회가 ‘미니 시민의회’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이 모임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로 했습니다.
헌장은 시의 행정 구조와 권한을 규정하는 일종의 ‘시 헌법’입니다.
‘미니 시민의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연령, 인종, 거주 지역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비영리단체 리라이트 LA가 주최하는 첫 회의는 오는 12월 13일 LA 다운타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며, 40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리라이트 LA 웹사이트를 통해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민의회는 토론을 통해 시 운영방식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해 헌장 개정위원회에 전달하게 됩니다.
내년에도 추가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이메일과 공개 발언을 통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