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혁신 투자가 캐시 우드가 대표로 있는 아크 인베스트가 ‘테슬라 주식’을 4거래일 연속 매도했습니다.
오랜 기간 테슬라를 대표 종목으로 꼽았던 그녀의 결정은 월가와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매도 행진은 11월 둘째 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한 주 내내 계속됐습니다.
아크 투자사는 이번 주에만 약 7만 주, 3천만 달러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처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테슬라 차이나의 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급감한 점도 매도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캐시 우드는 여전히 테슬라의 미래 가치, 특히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기대를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테슬라의 비중은 아크 혁신 ETF 내에서 여전히 가장 높습니다.
한편, 아크는 테슬라에서 뺀 자금을 서클 인터넷 그룹·포니 AI 등 미래 인공지능 및 핀테크 기업에 재투자하며 ‘다음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섰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신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줄 때까지, 투자자들은 더 큰 변동성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