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메디케어 가 크게 바뀝니다.
가장 먼저, 파트 B(외래 진료) 기본 보험료가 월 185달러에서 206.50달러로 11.6% 오르며, 연간 공제액도 257달러에서 288달러로 인상됩니다. 파트 D(처방약) 보험료도 평균 6% 올라 월 38.99달러, 공제액은 615달러, 연간 본인부담 상한선은 2,100달러로 조정됩니다.
2026년부터는 정부가 제약사와 직접 약값을 협상해 고가 약품 10종의 가격이 인하되고, 연간 약 60억 달러의 재정 절감과 가입자 부담 15억 달러 감소가 기대됩니다.
2025년에 도입된 처방약 할부제는 내년부터 자동 갱신되어, 별도 신청 없이 월 분할 납부가 계속 적용됩니다.
반면,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 C) 플랜의 치과, 안경, 헬스클럽 등 비의료성 부가혜택은 축소될 전망입니다.
이번 변화로 시니어들의 보험료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한편, 일부 약값은 낮아져 생활비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입자들은 12월 7일까지 갱신 기간 내 본인 상황에 맞는 플랜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