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즈니플러스 이용자가 자체적인 단편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밥 아이거 디즈니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플러스를 더욱 개방적이고 개인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어떤 형태의 도구가 제공될지, 어떤 기술기업과 협업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디즈니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 논의에서 팬 참여를 확대하면서도 자사 지식재산을 보호하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리밍 업계 전반에서 이용자 참여 강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넷플릭스도 개인화·상호작용형 엔터테인먼트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디즈니가 단순 시청 중심의 스트리밍을 넘어 창작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할지 주목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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