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홈리스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면서 장기 주거 지원 예산을 크게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주택도시개발부는 성명을 통해 자립과 책임성을 회복한다는 명목으로 일시적 주거와 노동·중독치료 연계 프로그램에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조치로 인해 주거 불안을 겪을 위험에 처한 인구가 전국적으로 십만 명 이상에 이를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A 지역은 지난 회계연도에 연방정부로부터 2억 2천만 달러가 넘는 예산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약 1억 5천만 달러가 영구 지원 주거에 사용됐습니다.
시기적으로 경기와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정책 변경이 홈리스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