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주식시장 호조를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높은 생활비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경제학자 제이슨 퍼먼 교수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며 국민의 체감 물가가 매우 부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약 3퍼센트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계란 가격은 내려간 반면 다진 소고기와 커피 등 필수품은 오르고 있어 체감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평균 개스비도 갤런당 3달러 초반대를 유지하며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공언했지만,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경제와 물가 문제가 유권자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며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조만간 대통령이 전국을 순회하며 경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