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도서관이 연방 자금 지원 중단으로 오는 12월부터 노트북 대여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지난달 연방통신위원회가 공공 도서관·학교의 디지털 대여 프로그램에 적용해오던 지원금을 중단했습니다.
카운티 도서관은 매달 약 4만 5천 달러의 추가 예산을 감당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핫스팟 대여 프로그램은 내년 3월까지 유지되지만, 이후 운영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학생과 노년층, 저소득층 주민들이 도서관의 노트북 대여에 의존해 온 만큼, 서비스 중단이 학습·업무·행정 절차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온라인 접근성이 필수인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 특성상, 한인 유학생과 저소득층 가정에도 파급이 불가피합니다.
카운티는 대체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