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15일, Torrance 북동부 지역 Dominguez Channel이 급속히 불어나며 홍수 위험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16665 Van Ness Ave 인근에 위치한 이 수로는 극심한 폭우와 강한 기상 시스템의 영향으로 물이 빠르게 상승해 벽 상단에 거의 도달한 상태입니다.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남가주 일대는 주말까지 2~5인치, 일부 산간 지역에는 4~8인치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어 심각한 홍수·산사태 위험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번 폭풍은 1985년 이후 가장 많은 11월 강수량이 될 가능성이 높아 도시 전체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Los Angeles 소방당국은 “수로와 도로, 저지대 침수 지역을 절대 피할 것”을 강력히 당부하며, 실질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 발생 우려에 따라 모든 시민에게 비상 대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장 동영상에선 Dominguez Channel의 수위가 평상시보다 매우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Torrance 현지 주민들은 불안감 속에 실시간 경계 태세를 유지중이고, 일부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공공기관은 “수로 주변 침수 위험 지역, 최근 산불 피해지 인근 구역 등 취약 지역 주민들은 신속히 안전 지침을 이행할 것”을 재차 강조합니다.
또한, 많은 비와 함께 도로, 교량, 주택 침수 피해와 산사태, 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각종 비상 대응책의 시행 및 추가 폭우 예보에 따라 후속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