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발견된 10대 여학생 변사 사건…냉동 상태의 시신, 수사 난항
지난 9월 8일, 15살 셀레스트 리바스 헤르난데스가 일부 훼손된 채로 헐리우드 토우야드에 보관된 테슬라 SUV 트렁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테슬라 차량은 인기 R&B 뮤지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20)의 소유였으며, 텍사스 번호판이 부착된 채 소유자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시신은 부분적으로 냉동된 상태였으며, 부패된 머리와 몸통이 트렁크 내에서 녹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사망 시점과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경찰과 검시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리바스 헤르난데스는 2024년 4월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LA 카운티 의료 검시관은 그녀가 수주 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D4vd, 수사 협조 거부…주요 증거는 ‘관계’와 이동 경로
차량 등록자인 D4vd는 현재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올랐으며, 최근 미국과 유럽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앨범 발매도 중단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현재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미성년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둘은 오른손 검지에 동일한 ‘Shhh’ 문신까지 공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D4vd가 올해 봄 산타 바바라 외딴 지역을 한밤중에 다녀간 기록에도 주목, 단독 범행이 아닌 공범 존재 가능성도 조사 중입니다.
가족과 지역 사회, 깊은 슬픔…장례식 엄수
셀레스트 리바스 헤르난데스의 장례식은 10월 Rowland Heights의 Queen of Heaven Cemetery에서 거행되었으며, 가족과 지역 사회가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Lake Elsinore Unified School District는 “전체 교육구가 이 충격적인 상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수사 현황 및 전망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공식 부검 결과가 발표된 후 추가적 수사 및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과 검시관들은 냉동 상태의 시신으로 인해 사망 원인 규명이 어렵다고 분석하며, 사건의 조기 해결을 위해 추가 단서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edit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