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엔비디아로부터 첫 GPU 1만 3천 대를 인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 4천억 원의 예산으로 확보한 이 칩들이 26만 대 규모 AI 인프라 구축 계획의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신 B200 모델을 포함한 이번 배치는 엔비디아와 한국 간 약 104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내년 초부터 대학과 연구기관, 스타트업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50만 대, 삼성·SK·현대차는 각각 50만 대, 네이버는 60만 대의 GPU를 받게 되며, 반도체부터 자율주행차까지 제조 전 분야에 AI를 통합하는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합니다.
국내 클라우드 제공업체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칩들은 연구자와 기업이 필요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메모리칩 제조사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칩 제조 우위와 결합하면 AI 시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정부는 GPU 워킹그룹을 구성해 삼성,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임원들과 함께 배치와 장기 역량 구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2026년 내내 단계적으로 추가 GPU 출하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협력이 한국을 AI 3대 강국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