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 아파트 화재는 3층 한 세대에서 발생해 약 11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은 미상으로, 소방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조사 중입니다.
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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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각: 12월 1일(월) 새벽 4시 조금 이후, 118 N Westmoreland Ave의 3층 주거 세대에서 화재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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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코리아타운 1가·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 인근, 3층 규모의 1933년 이전에 지어진 다세대 아파트로 알려짐.
진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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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 LAFD 소속 약 40여 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해 3층 내부에서 시작된 ‘내용물 화재(contents fire)’를 중심으로 진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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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시간 및 피해: 초기 연기와 화염이 창문 밖으로 치솟았지만, 소방대가 진입한 뒤 약 11분 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건물 전체로의 연소 확산은 차단됐습니다. 인명 피해나 구조자 보고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수사 및 향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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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수사: 현장 소방대는 화재 직후 잔불 정리(오버홀)를 마친 뒤, 3층 발화 세대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방화수사팀에 현장을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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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응: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LAPD도 출동해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주민 및 목격자를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