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밸리에서 의붓아들이 양부모를 총으로 살해한 후 자살하는 극단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정오께 시미밸리의 한 주택 차고에서 총격이 발생해 60대 남성과 여성이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모두 사망했습니다.
희생자는 30년 이상 방사선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에릭 코르데스 박사와 그의 배우자 비키 코르테스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총격 후 현장을 떠났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31분경 치노의 주차장에서 검은색 혼다 시빅 차량이 불탄 채 발견되고 차 옆에서 불에 탄 시신과 총이 확보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시미밸리에서 도주한 차량과 치노에서 발견된 차량이 동일하며, 용의자가 차에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치노 경찰국은 현재 시미밸리 경찰과 공조해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