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주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유일한 맥도날드 매장이 11월 30일 갑작스럽게 폐점했습니다. 약 40명의 직원들은 추수감사절 며칠 전 폐점 소식을 통보받았으며, 근처 매장 전근도 허용되지 않아 2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직원들은 10일이라는 짧은 통보 기간으로 새 직장을 찾기 어렵다며 안전 문제와 부당 대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이 매장에서 쥐 출몰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됐는데, 직원들은 문제 보고 시 해고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맥도날드는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의 최저임금 인상과 운영 비용 상승으로 프랜차이즈 주인들의 수익이 10%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패스트푸드 산업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