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2026 FIFA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배정됐습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팀이 차지하게 됩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는 체코, 아일랜드, 덴마크, 북마케도니아가 내년 3월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 이 중 살아남은 한 팀이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조별 FIFA 랭킹을 보면, 멕시코가 15위로 가장 높고, 한국이 22위, 남아공이 61위입니다. 유럽 플레이오프 팀 중에서는 덴마크가 21위로 최상위권입니다.
축구계에서는 한국이 포트1에서 FIFA 랭킹 최상위 강팀들을 피하고,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만난 것이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유럽 플레이오프 팀들도 이탈리아나 튀르키예 같은 강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편이어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조 편성이라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