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위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을 개설했습니다.
주민들은 ICE와 CBP 등 연방 요원의 과도한 무력 사용, 영장 없는 수색, 불법 구금, 유권자 간섭 등 의심되는 불법 행위를 사진과 영상과 함께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이 포털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주와 연방 정부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주 정부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잠재적 불법 행위를 기록하고 법적 대응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뉴섬 주지사는 누구든 캘리포니아에서 권한을 남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이 조치를 비판하며, 캘리포니아가 위험한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의 법적·정치적 대립이 더욱 격화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