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조 로건 팟캐스트에서 이제 AI의 최대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이라며 향후 6~7년 안에 기술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옆에 소형 원자로를 직접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수백 메가와트급 소형 원자로를 데이터센터 인근에 배치해 빅테크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구조를 그렸습니다.
이렇게 지역에 분산된 원전은 송전망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남는 전력을 주변 지역사회에 되팔 수 있는 전력 농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구글이 미국 카이로스 파워의 차세대 소형 원전에서 전력을 구매하기로 하고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등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골드만삭스와 국제에너지기구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최대 두 배 이상 늘어 전 세계 전력망에 에너지 다소비 국가 하나가 더해지는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황 CEO는 AI 산업의 다음 승부처는 더 강한 칩이 아니라 이렇게 폭증하는 연산 수요를 감당할 만큼의 전력을 누가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그는 2012년 토론토대 연구진이 엔비디아 GTX 580 두 장으로 딥러닝 돌파구를 연 알렉스넷 사례를 언급하며 일론 머스크와의 초기 자율주행 협업 DGX1 슈퍼컴퓨터 공급이 오늘의 AI 붐을 연 출발점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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