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베렌도 스트리트의 2층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어젯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압됐습니다.
당시 861 S 베렌도 스트리트 일대 주택 2층에서 강한 불꽃과 연기가 관측되자 소방당국은 즉시 공격적인 진압 작전에 들어갔고, 불길은 한 유닛과 다락 일부에 국한된 상태에서 곧 통제됐습니다.
초기 무전에는 2층 방 두 개가 불에 휩싸였고, 안에 어린이 한 명이 갇혀 있을 수 있다는 신고가 포함됐지만, 이 내용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화재가 통제 단계로 전환된 뒤에도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부를 여러 차례 수색하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사망이나 중상을 포함한 확정된 인명 피해 소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장 인근에는 지휘본부가 설치되고 추가 소방 태스크포스가 한 차례 더 요청되는 등 대응 수위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으나, 진압 상황에 따라 일부 증원 요청은 취소됐습니다.
소방 활동에 따라 베렌도 스트리트 주변 도로에는 한동안 차량 통제가 이뤄졌고, LAFD는 통상적인 구조·진압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