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샌퍼난도밸리 한센댐 인근 210 프리웨이 하부 도로에서 LA통합교육구 소속 전기 스쿨버스에 대형 화재가 나 한때 프리웨이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 화재는 오전 9시 20분쯤 신고됐고 출동 당시 버스는 이미 전소 직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 안에는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았으며 운전기사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추가로 연기 흡입 환자 1명이 구조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한 화염과 검은 연기로 시야가 가려지자 소방 당국과 CHP는 210 프리웨이 오스본 스트리트 인근 오프램프와 본선 일부 구간에 시그얼럿을 발령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해당 차량이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버스로 확인되면서 소방당국은 유해 연기와 소화수 오염을 우려해 인근 지역에 실내 대피 지침을 내리고 HazMat 팀이 공기질과 배수로 오염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주요 화세를 약 두 시간 만에 잡았지만 차량 인양과 잔불 정리 오염수 처리로 포스힐 블러버드와 오스본 램프 일대 통제가 오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차량 결함 가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화재 조사관들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문제와 함께 면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