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밸리 교통수사대가 밴나이스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2월 9일 오후 7시 55분쯤 밴나이스 불러바드와 터퍼 스트리트 인근에서, 북쪽으로 주행하던 흰색 토요타 세단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19세 남성을 치고 달아난 사건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국 구급대가 피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 상태는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고, 신원은 가족에게 통보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LAPD는 모든 운전자가 사고 발생 시 즉시 정차해 본인 신원을 밝히고, 부상자에게 필요한 응급 조치를 하는 것은 법적 의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LA 시의회는 뺑소니 범죄 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범인 검거나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2만5천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사와 관련해 정보를 가진 시민은 밸리 교통수사대 핸슨 경관이나 타키시타 경관,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LAPD 대표 번호로 연락할 수 있으며, 익명을 원하는 경우 크라임 스토퍼스와 웹사이트, P3 Tips 앱을 통해서도 제보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