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발표돼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과 경위가 곧 공개됩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해 온 조은석 특별검사가 수사 기간 종료 이후, 비상계엄이 왜 선포됐는지 그 진상을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오는 15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12·3 비상계엄이 어떤 이유로 선포됐는지, 또 언제부터 준비가 이뤄졌는지 등 국민적 의문에 대한 설명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지난 6월 18일 수사를 시작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오는 14일 공식적으로 수사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을 재판에 넘기며 사건의 핵심 인물들을 사법 처리했습니다.
이번 최종 발표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의 전말이 어디까지 밝혀질지, 또 정치·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