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하드웨어 4 차량을 대상으로 2025 홀리데이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하며 AI 내비게이션과 대폭 개선된 FSD 14.2.1.25를 포함한 올해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내놨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X AI 기반 그록 내비게이션 명령으로 운전자가 공항 근처 한식 맛집 들렀다가 집에 가자처럼 자연어로 말하면 목적지 추가·수정과 경유지 설정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는 대화형 경로 안내 기능입니다.
여기에 긴급 차량·도로 장애물·보행자 제스처 인식을 강화한 신경망 비전 인코더와 목적지마다 주차장·진입로·노변 하차 등 도착 위치를 기억해 두는 FSD 도착 옵션 그리고 슬로스부터 공격적 주행의 매드맥스까지 속도·차간거리·차선 변경 성향을 세분화한 주행 프로필이 더해졌습니다.
또 실내 카메라를 활용한 포토부스 모드 아이폰 잠금 화면에서 실시간 실내 온도·배터리·반려동물 모습을 확인하는 도그 모드 라이브 액티비티 속도·핸들 각도·자율주행 상태를 겹쳐 보여주는 대시캠 뷰어 등 엔터테인먼트와 안전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인프라 측면에선 캘리포니아 등 18개 슈퍼차저 거점에 3D 사이트 맵이 도입돼 각 충전 스톨의 사용 여부와 고장 여부 인근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운전자는 복잡한 대형 충전소에서도 더 쉽게 빈 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 카풀차선 경로 안내 위치별 충전 제한 휴대폰 분실 경고 무선 충전 패드 제어 산타 모드·라이트쇼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업데이트는 테슬라 차량을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AI 기반 움직이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한 단계 더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