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브라운대학교 인근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이 ‘활동 중인 총격범’ 경보를 발령하고 캠퍼스를 봉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며, 해당 인물이 실제 총격에 연루됐는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브라운대는 긴급 문자와 경보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물 문을 잠그고, 휴대전화 벨소리를 끄고, 안전한 장소에 숨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프로비던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프 스트리트 등 브라운대 인근 주요 도로를 통제하고,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상자 수나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상황이 진행 중이라며 성급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대학 측은 추가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 신원, 범행 동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