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주지사가 알타데나와 퍼시픽 팰리세이즈 등 LA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발생 1년을 앞두고 재건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의 주택 건설 현장과 Foothill Catalog Foundation을 방문해, 사전 승인 설계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피해 지역 주택 재건을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의 화재 피해 주택 재건 관련 허가 승인 건수는 2,193건으로, 유사 시기 마우이의 465건보다 4배 이상 많고, 평균 처리 기간도 이전보다 3배 가까이 빠른 90일 이내로 단축됐습니다.
비영리단체들은 LA 라이즈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아 알타데나에 새 주택 25채를 짓고 12채를 보수하는 등, 지역 공동체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섬 주지사는 여전히 많은 생존자들이 개인 복구 절차에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339억 달러 규모의 연방 재난 구호 자금 승인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약속한 복구 자금 집행이 지연되면서, 31명 사망·수천 채 주택 전소·1만6천여 동 건물 피해를 낳은 이번 산불의 생존자 다수가 여전히 불확실한 주거와 생활 기반 속에 놓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