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장 캐런 배스가 13일 도심 무역기술대학에서 재선 캠페인을 공식 출범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도시를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베스는 시의회와 주 의원 지지 속에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하며, 노숙자 감소와 저렴 주택 행정 지침을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캠페인 배경엔 1월 팰리세이즈 대형 산불이 있습니다. 이 화재로 12명 사망과 수천 채 주택 파괴가 발생했는데, 베스가 가나 대통령 취임식 참석 중이었고 비상 관리 부서 경고에도 대응 지연으로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UC버클리 여론조사에서 호감도 32%에 그쳐 2022년 선거 전 50%에서 역전됐습니다.
베스는 소방서장 해임 등으로 대응했으나, 오스틴 보이트너 전 교육감 등 최소 세 도전자과 경쟁 중입니다.
보이트너는 산불 대응 실패와 인사이드 세이프 프로그램을 비판하며, 레이 황 주택 옹호자와 아사드 알나자르도 출마했습니다.
릭 카루소 억만장자는 아직 미정입니다.
2026년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과반 미달 시 11월 결선이 치러지며, 베스는 연방 이민 급습과 재정 적자 대응, 월드컵 올림픽 준비로 리더십을 어필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 재선 성공 여부가 LA 정치 지형을 바꿀 것으로 보이지만 팔레세이즈 산불 문제는 선거기간 내내 케런배스 시장의 아킬레스건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