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수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이든 밤이든 에펠탑은 멀리서 바라보는 게 훨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은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 머물러 있고 싶은 순간과 장소는 역시 밤의 에펠탑. 다 메말라 버리고 꺼진 낭만이 마구 살아는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눈이 또 내렸나요?”라며 “작년 겨울 유럽에 있으면서 눈을 못 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낭만 있게”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부럽다는 한 팬에게 “한국에서 너무 꿀꿀하다가”라며 “그러니까 안 부러워하셔도 된다”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수는 유럽으로 떠났다고 밝히며 “한국에 있는 동안 내 마음 같지 않았던 일 때문에 아주 즐겁게 오지는 못했지만 파리와 프라하에서 비울 마음은 또 비우고 힘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너무 애썼으니 잠시 애쓰지 않고 있을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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