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남쪽의 한 조용한 주택가 교차로가 순식간에 폐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W 109th Pl와 S Hoover St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심하게 파손된 채 도로 한복판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차량 뒷부분만 덩그러니 남아 있고, 나머지 차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평범한 동네 도로에서 어떻게 차가 두 동강이 날 수 있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속과 부주의 운전, 그리고 구조물 측면 충돌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과속·묘기 운전이 잦아지며 주택가까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또 다른 경고음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