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토요일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PG&E 고객 13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전 9시 40분 Inner Sunset에서 시작된 정전은 Richmond District와 Golden Gate Park 등으로 확대됐고, Mission Street 변전소 화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도시 30%에 달하는 지역에서 신호등이 꺼지며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BART 파월·시빅센터역이 폐쇄되고 Muni 지하철이 중단되면서 수만 명이 발이 묶였으며, 레스토랑과 상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비상관리국은 4방향 정지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PG&E는 오후 4시 전력망 안정화를 발표했으나 일부 지역 복구는 저녁 늦게나 이뤄질 전망입니다. 연휴 쇼핑 주말에 치러진 이 사태로 시민 불편이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