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흉기 소지 여성 신고로 경찰이 대거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2시 52분경 716 사우스 베렌도 스트리트 일대 한인 상가와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911 신고자가 칼 든 여성을 목격했다고 알렸습니다.
순찰차가 즉시 현장으로 달려들어 오후 2시 59분께 여러 대 경찰차가 도착해 주변을 통제하고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시민 촬영 영상엔 대형 가로수와 상가 앞 도로에 경찰차가 늘어서고 긴장된 분위기가 역력히 포착됐습니다.
현재 피해자나 체포자, 부상 여부 등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신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입니다. 주택과 상가가 섞인 번화가 한복판이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큰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흉기 신고 시 즉시 911 통보하고 직접 개입 말 것을 당부하며 수사 결과를 주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