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는 키리바시 키리티마티 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습니다.
UTC+14 표준시를 적용한 이 작은 섬 주민들은 오전 10시 불꽃으로 환영했어요.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대도시 최초로 카운트다운을 열었는데요, 240미터 스카이타워에서 3,500발 불꽃이 터지며 시민 영상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호주 시드니는 본다이비치 테러 희생자 추모로 자정 한 시간 전 묵념이 이어졌고, 하버브리지는 흰빛과 메노라 영상으로 물들었습니다.
주지사 크리스 민스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 도시 용기를 강조하며 100만 인파와 2,500명 경찰이 지켰습니다.
런던은 템스강 12,000발 불꽃, 파리는 샹젤리제 개선문 영상 매핑과 여성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로 화려했어요.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레이저쇼, 뉴욕 타임스퀘어 볼드롭까지 26시간 만에 지구가 2026년으로 물들었습니다. 이 글로벌 축제는 추모와 희망을 동시에 전하며 새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