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당 폭동 가담자 파멸라 헴필이 1월6일 5주년 민주당 청문회에 나타나 경찰관들에게 사과했다.
72세 아이다호 할머니인 그녀는 2021년 불법 침입으로 60일 징역을 복역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거부하며 그 사면은 1월6일 진실에 대한 거짓말이라고 증언했다.
트럼프 연설에 속아 워싱턴으로 갔으나 그의 약속된 행진이 없었고 폭동 속에서 다른 폭도들에게 짓밟혀 경찰이 구했다고 회상했다.
MAGA 지지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는 그녀는 전 경찰관 윈스턴 핀전에게도 직접 사과했다.
트럼프는 취임 첫날 1500명에게 전면 사면을 단행하며 백악관 사이트에서 그들을 애국자로 추어올렸으나, 핀전은 구타한 폭도 사면은 용납 못 한다고 반발했다.
애덤 킨징거 전 의원도 증언한 가운데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은 청문회실 제공을 거부하고 경찰 기념 명판 설치를 막아 논란을 키웠다.
이 청문회는 미국 사회의 1월6일 기억 분열을 다시 드러내며 정치적 대립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