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는 사임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며 2027년 임기 만료까지 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휴가 프로그램 기자회견에서 내 시체를 넘어가지 않고는 사임하지 않겠다고 강경 발언하며 연방 검사 조 톰슨을 명예훼손으로 비난했다.
이는 월즈가 연방 수사로 주지사 3선 도전을 포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반격이다.
연방 검찰은 2018년 이후 미네소타 메디케이드 등 14개 프로그램에서 최대 90억 달러 도용 의혹을 제기하며 90명 이상을 기소했다.
주 사기 스캔들은 Feeding Our Future 사건 중심으로 팬데믹 아동 영양 프로그램 2억5천만 달러 악용과 자폐증 치료·주택 보조금 부정 등이 포함되며, 월즈 딸 호프도 팟캐스트에서 혐의에 충분한 진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보육 지원금 동결과 FBI 현장 수사를 강화하며 월즈를 압박 중이다.
이로 인해 월즈는 트럼프와 공화당을 비난하며 의회 압박을 다짐했으나, 에이미 클로부샤 상원의원 출마설 등 민주당 내 후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