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을 즉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루스 소셜에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지 기업이 사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의회에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주택 구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범위한 주택 개혁의 첫 조치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추가 정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국 주택 시장은 고질적인 매물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은 전국 단독주택 재고의 2%를 소유하지만, 애틀랜타 25%, 잭슨빌 21% 등 특정 지역에서 시장을 왜곡하며 일반 가계의 내 집 마련을 막고 있습니다.
2025년 2분기 투자자들이 전체 주택 매입의 33%를 차지한 가운데, 바이든 시대 인플레이션 탓에 아메리칸 드림이 젊은 층에게 멀어졌다고 트럼프는 비판했습니다.
초당적 관심 속 워녕 상원의원의 세금 공제 폐지 법안과 뉴욕주의 매입 대기 기간 부과 등 주·연방 차원 규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발표로 인비테이션 홈즈와 아메리칸 홈즈 등 기관 임대주 주가가 6%대 급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반면 모기지 업체 주가는 상승하며 개인 구매자 경쟁 완화 기대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행정명령의 법적 근거 불명확과 대형 기관 기준 미정으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중간선거 앞두고 표심 공략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는 추가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