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존 페터먼 상원의원이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 방식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페터먼 의원은 미국이 강제로 영토를 빼앗는 불량배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린란드 매입 논의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오래된 화두라고 강조했습니다.
페터먼 의원은 그린란드가 미국에 막대한 전략적 이익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무력 사용에는 명확히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주장은 과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기했던 그린란드 인수 구상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클 맥폴 전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는 이 아이디어를 여러 수준에서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덴마크 측도 식민지를 사고파는 시대는 끝났다며 현실성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덴마크 유럽의회 의원 안데르스 비스티센은 덴마크가 이런 논의에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여전히 과거 제국주의식 사고를 하고 있다는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논쟁은 미국과 덴마크 관계뿐 아니라 북극 지역을 둘러싼 미국의 장기 전략과 영토 주권 인식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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