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가 최근 1년간 ICE 요원에 대한 폭행과 위협이 급증했다는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공격은 전년 2건에서 66건으로 늘었고, 전체 폭행은 19건에서 27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살해 협박도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같은 폭력 증가 원인을 피난처 도시 정책을 지지하는 정치권과 언론의 ICE 악마화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ICE 요원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세 자녀의 엄마 르네 니콜 굿을 사살한 사건 직후 공개됐습니다. 연방 당국은 굿이 차량을 무기처럼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영상을 본 뒤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ICE의 퇴거를 요구했습니다.
언론과 연구자들은 폭행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밀치기나 침 뱉기, 물병 투척 등 경미한 사례가 상당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과 이에 대한 지역 사회와 언론의 반발, 그리고 통계 신뢰성 논쟁이 맞물리면서 미국 내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