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아츠디스트릭트에서 10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은 E 7가와 마테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일어났습니다. 새벽 1시 40분쯤 총성이 들린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가 이미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새벽 2시 17분경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했습니다. 현장 주변 교차로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 출입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탄도 분석과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인상착의나 도주 경로, 체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도 유가족 통보 절차를 이유로 비공개 상태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카페와 창고, 촬영 스튜디오가 몰려 야간에도 인파가 많은 번화가입니다. 또다시 총격으로 인명이 희생되면서 최근 다운타운 일대 치안 불안과 야간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LAPD는 오늘 오전 추가 브리핑을 통해 피해자 신원과 범행 경위, 용의자 단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주변 CCTV와 911 기록,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추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