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에서 연쇄 총격으로 6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 클레이 카운티 웨스트포인트에서 현지시간 금요일 밤 서로 연관된 총격 사건이 세 곳에서 잇따라 발생해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보안관실은 용의자를 24살 다리카 M. 무어로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어는 이미 체포돼 구금 중입니다.
무어는 현재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변호인 선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안관은 SNS 메시지를 통해 우리 공동체에 큰 비극이 닥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무고한 생명이 폭력으로 희생됐다며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미시시피주 릴랜드에서 홈커밍 행사 중 총기 난사로 7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사건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대형 총격 참사입니다. 지역 사회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며 유가족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곧 브리핑을 통해 동기와 피해자 신원, 범행 경위 등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