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펀드의 몰락, 다이렉트 인덱싱이 대세로”
투자업계가 중개인 없이 개별 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다이렉트 인덱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해당 실험을 마친 뒤 나그팔은 앞으로 대부분의 신규 자산에서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투자자가 직접 종목을 보유하는 다이렉트 인덱싱 방식을 본격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렉트 인덱싱은 개별 주식을 담아 지수를 복제하면서도 세금 손실 수확을 통한 절세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 맞춤화라는 장점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이 발표는 패시브 전략이 액티브 운용보다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내왔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제시됐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어떤 주식 자산군에서도 액티브 펀드 매니저의 절반 이상이 벤치마크 수익률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 1% 수준의 운용 수수료도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복리 효과를 갉아먹어 최종 투자 수익을 약 28%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비용은 낮추고 세금과 맞춤 기능을 강화한 다이렉트 인덱싱과 같은 패시브 직접투자형 상품의 확산을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